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상.하행 양 방향 모두 원활한 소통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오산 구간 등 일부 상습 정체 구간에서는 오히려 서울 방향의 차량 통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착 지점 기준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약 5시간 반, 광주까지는 4시간이 걸려 평소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는 귀성 마지막 날인 오늘도 오전까지 이미 13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갔기 때문에 앞으로도 우려했던 큰 귀성길 혼란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