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미국의 정관계, 재계 인사들과 만나 북한 핵 문제와 한국에 대한 외자유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홍재형 정책위의장과 이종걸 원내수석 부대표 등과 함께 뉴욕에서 월스트리트 100대 투자자와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현 정부의 규제개혁 철폐 방침을 설명하면서 미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어 워싱턴을 방문해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짐 리치 하원 아태소위원장과 만나 북핵문제와 한미 동맹관계 강화방안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천 원내대표의 방미에는 태미 오버비 주한 미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