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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0월말 자이툰 부대 위문

최선호

입력 : 2004.09.26 09:42


국회 국방위원회는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안전하게 도착함에 따라, 다음달 말 현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유재건 국방위원장과 열린우리당 김성곤, 한나라당 박진 의원 등 여야 의원 5명으로 구성된 국회 대표단은, 다음달 30일 출국해 11월 4일까지 아르빌 현지에 머무르며 테러단체와 저항세력의 공격에 대비한 안전대책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대표단은 또 쿠르드 자치정부 고위관계자들과도 만나 자이툰 부대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