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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유산균 음료 농약 주입 사건과 관련해 사건발생 한달전인 지난달 21일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지난 달 21일 낮 64살 김모씨가 달성공원에서 음료를 마시고 구토와 설사, 복통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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