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행정수도 건설과 이른바 '관제데모' 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 최병렬 전 대표, 홍사덕 전 원내총무, 이명박 서울시장의 정무위 국감증인 출석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무위 간사인 문학진 의원은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과의 간사협의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권 의원이 전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증인신청 사유에 대해 문 의원은 "지난해 말 한나라당이 신행정수도특별법의 본회의 통과시킨 이유와 서울시 관제데모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