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기획예산처를 통과한 내년도 국방예산이 20조 8천 226억원으로 올해보다 금액으로 9.9%포인트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전력투자비는 12.6%포인트 늘어난 7조851억원, 경상운영비는 8.6%포인트 증액된 13조 7천375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력투자비 가운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책임과 해상침투 특수부대 저지 등 주한미군의 10개 특정임무를 이양받기 위해 1차적으로 186억원을 새로 편성됐고 기존 사업에도 368억원이 증액됐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협력적 자주국방 추진에 필요한 군사력 건설 소요를 중점반영하기위해 전력투자비 비율을 올리고 경상운영비는 장병 사기복지 증진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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