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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당국, "연례 미사일 훈련가능성 높아"

김우식

입력 : 2004.09.23 11:49


국방부는 북한의 노동미사일 발사징후와 관련해 한미 정보당국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관련 활동을 일부 식별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 활동은 연례적인 군사훈련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사안이 진전되면 시험발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 대변인은 현재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동향을 추적중이나 훈련지역이나 미사일 종류는 군사기밀인 만큼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