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최근 장병들의 성매매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400여 명을 적발해 사법처리했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21일 미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성관련 범죄에 장병들이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력한 노력을 벌이고 있으며 통행금지나 제한구역 출입금지를 위반한 400여
명을 적발해 기소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이어 "주한미군 사령부는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거나 윤락을 알선하는 곳으로 의심되는 레스토랑과 클럽 등 퇴폐업소 600곳의 명단을 확보해 장병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