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망한 김용순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아들인 김 성씨 부부가 다음달 초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대외교류협력 창구인 '평양국제 새기술 정보센터'의 책임자인 김씨는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반핵평화 군축단체인 퍼그워시 회의 54차 서울 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퍼그워시 서울총회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스트롱 유엔 사무총장 대북 특사와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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