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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9.20 19:59
<8뉴스>
전 국무총리실 2급 비서관 이모씨가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씨가 지난 2001년 서울의 한 공원용지 용도 변경 청탁과 함께 건설업자로부터 2억8천만원을 받았으며, 또다른 건설업자로부터 골프연습장 인허가와 관련해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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