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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입력 : 2004.09.20 19:56
<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장관급으로 격상된 신임 국가보훈처장에 박유철 전 독립기념관장을 내정했습니다. 박유철 신임 보훈처장은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 선생의 손자이자, 광복군 사령관을 지낸 박시창 선생의 아들로 백범기념관 건립위원장을 거쳐 독립기념관장을 두 차례나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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