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교육부, 대입제도 확정 10월초 연기...특목고는 시안대로

최희준

입력 : 2004.09.20 16:26


교육인적자원부는 일부 사립대의 고교등급제 실시 의혹과 관련해 실태 조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대입제도 개선안의 최종 확정 시기를 10월초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특목고 입학 전형 시기가 11월초인 점을 감안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특수 목적고와 관련된 부분은 당초 시안대로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시안의 특목고 관련 사항은 4차례 실시한 공청회 등에서 별다른 반대가 없었기 때문에 최종안에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