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 입장 선회> 정면 충돌양상을 보였던 국가보안법 논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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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입장 선회>
정면 충돌양상을 보였던 국가보안법 논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폐지 절대 반대' 입장을 보였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핵심 쟁점인 '참칭' 즉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보는 조항을 없앨 수 있고, 국가보안법이란 이름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데 따른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절충 논의가 곧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 4세대 후진타오 체제 본격 출범> 장쩌민 중국 중앙군사위 주석이 물러났습니다.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이 자리까지 승계함으로써 중국의 지도권은 이제 제 4세대 지도부로 완전히 이양됐습니다. 이로써 공산당 1당 독재 국가인 중국은 덩샤오핑에서 장쩌민으로 이어진 평화적 정권 교체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게 됐습니다. 명실상부한 후진타오 체제의 의미와 전망을 해드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카자흐스탄 공식 방문>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낮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카자흐 에너지 개발 참여 합의와 원자력 협력 협정 체결 등 경제 외교를 벌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지난 1997년 수도를 알마아티에서 지금의 아스타나로 이전한 점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추가 사찰단이 대덕에서 사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수도 이전 관제 데모 논란> 이명박 서울시장이 예산을 동원해 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관제 데모를 벌였다고 주장하며, 열린 우리당이 이 시장을 공격하고 나섬에 따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법 자금 1억원을 받은 열린 우리당 김한길 의원과 술에 취해 골프장 경비원을 폭행한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 국회 윤리위가 열려 이들에 대한 징계 문제를 논의하려했으나 열린우리당은 김태환 의원만 징계해야한다고 하고, 한나라당은 둘 다 징계해야한다고 맞섰습니다. <추석 8일 전 이모저모> 불황의 골이 너무 깊은 탓일까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복지시설을 찾는 발걸음이 거의 끊기다시피했답니다. 기나긴 추석 연휴, 귀향 활동 등을 통해 민심잡기에 비상이 걸렸다는 여야 정치권이 정말로 해야할 일은 바로 이런 곳을 살피는 진정한 민생 행보가 아닐까 합니다. 부산에선 제수용 생선에서 색소가 발견됐답니다. 한가위를 일주일 남짓 앞둔 여러 모습들을 취재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고령화 시리즈, 퇴직 연금 도입 시급/ 보험 사기에 조폭도 개입 ▶ 고교 등급제, 실태 조사 착수 / 성폭력 재판 시연회 / 방범용 CC-TV 확산 ▶ 소방서 뇌물 관행 적발 / 한희원 극적인 연장전 우승 / 박은식 선생 손자 보훈처장 내정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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