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20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지하철 1호선에 대해 종합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승강장 안전 펜스와 경계벽 등 5개 분야 54건에 대해 미흡사항을 발견해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시정, 보완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와 철도기술연구원 등 4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9개 역사와 7.8㎞ 선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안전점검에서 역무실 CCTV도 녹화용이 아닌 순간 감시용이라서 사고 발생시 원인분석이 곤란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방재청은 이번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완료시까지 추적관리하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하철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