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친일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해 일부 언론이 김희선 의원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해 김희선 의원에 대한 일부 언론의 공격은 "자신들의 반민족 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언론의 이같은 행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언론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부영 의장도 합법적인 현 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반미 친북 좌경 세력'이라고 공격하는 세력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냉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언론은 자성해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