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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극심한 정체

정준형

입력 : 2004.09.19 17:53


추석을 앞둔 벌초 차량과 휴일 나들이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경부선의 경우 서울방향 안성 휴게소 부근과 목천에서 망향까지 19km 구간, 오산에서 죽전까지 21km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양지터널에서 용인휴게소까지 구간과 둔내터널 주변 7km 구간에서 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측은 밤 늦께까지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