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전국비정규직노조대표자연대회의와 한국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 대표자 18명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열린우리당사 의장실에서 사흘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입법예고한 비정규직 보호입법안 폐기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면담을 요구했으며 17일 저녁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노동자는 16일 오후 열린우리당사에서 열린 비정규직 관련공청회도중 의장실을 긴급 점거해, 농성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