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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암컷은 번식을 위해서 잡는 것도, 파는 것도 금지돼 있습니다. 불법으로
대게 암컷을 사들여 유통시킨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대게 2천여 마리가 바닥에 늘어서 있습니다.
하나 가득 알을 품고 있는 것들로 모두 포획과 유통이 금지된 암컷들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34살 손모씨 등 2명은 불법으로 대개 암컷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한 폐 양어장에 수족관을 설치해 놓고 어부들로부터 대게 암컷을 구입한 뒤 이를 되판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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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11시쯤에는 서울 삼선동의 한 3층 집이 무너져내려 자고 있던 13살 이모군이 다치고 근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손광석/목격자
: 처음 듣는 소리였다.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경찰은 주택이 낡아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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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면세용 담배를 대량으로 빼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7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말부터 인천항 부두 등지에서 속칭 중국 보따리 상으로부터 면세용 담배 2만 5천갑을 사들인 뒤, 일반용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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