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없었다 잠정 결론> 북한 양강도 폭발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폭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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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양강도 폭발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폭발은 없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고, 평양 주재 외교관들이 다녀온 곳도 김형직郡이 아닌 인근의 삼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이 오늘 기자 회견을 가졌는 데, 여기서 나온 미국의 입장까지 종합해보면 이번 사태의 윤곽이 보다 확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8 뉴스에서 이번 사태의 실상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중국 관영 월간지, 고구려사 왜곡> '더 이상의 역사 왜곡은 없을 것이며, 지금까지의 동북공정은 지방 역사학자들의 주장'이라던 중국 정부의 한달 전 약속이 허구임이 드러났습니다. 중국 문화부가 주관하고 산하 기관이 발간하는 한 월간지가 '고구려는 중국 소수 민족의 지방 정권'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강력히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한다는 방침인 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막바지 취업 전쟁 가열> 청년 실업자 35만명, 삼성그룹 공채 경쟁률 11대 1...대학 입시보다도 치열하고 어렵다는 취업 전쟁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막바지 준비 전략도 분석했습니다. 지방 대학생들의 77%가 수도권에 있는 직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쪽에선 지방 회사들이 사람을 못구해 난리라고 합니다. 취업의 지역 불균형 문제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한국 경제 재도약의 과제를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정우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과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강연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승주 대사, 부적절한 행보로 물의> 한승주 주미대사가 미국 국방장관이 이라크 참전국 대사들을 초청한 만찬 행사 대신 부인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행사 비용을 재미동포 기업인이 댔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곤혹스런 입장입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고위 공무원의 부적절한 처신을 보면서 나랏일을 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공적인 일을 앞세우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뤄야한다는 옛 금언을 새삼 되새겨 봅니다. <김희선 의원 - 월간조선 족보 공방> 국회 정무위원장으로, 친일진상 규명법 개정에 앞장서고 있는 열린
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부친이 만주국 경찰이었고, 김 의원이 친 작은
할아버지라고 주장하는 고 김학규 광복군 3 지대장도 사실은 족보 상
남남이라는 월간조선의 보도에 대해, 김희선 의원이 월간조선과 인터뷰한
김 장군의 며느리 등의 가족들을 대동하고 오늘 국회에서 반박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어느 쪽 말이 맞는 것인 지, 사실 보도를 통해 시비를
가려보겠습니다. ▶ 추석연휴 특별 수송 대책 / 뺑소니범 DNA로 검거 / 여권 대출 사기 ▶ 송승헌, 시드니서 참회의 편지 / 국가 로펌 만든다 / 서울시청 앞 분수 지저분 ▶ 국민연금, 더 내고 덜 받아야 / 삼성 이학수, 김운용에 선고 / 서울시, 굴절 버스 등장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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