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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폭파' 협박 40대 경찰 조사

정준형

입력 : 2004.09.17 14:16


지하철 강변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7일 아침 8시 반쯤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찰서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강변역을 폭파하고 청와대에 민원을 넣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추적을 통해 김씨를 검거했으며 김씨를 상대로 협박전화를 걸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