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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필
입력 : 2004.09.16 19:49|수정 : 2004.09.16 19:49
<8뉴스>
북한은 남한의 핵 물질 실험의 진상이 규명되기 전에는 6자회담에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남한의 핵실험 사건이 완전 해명되기 전에는 우리의 핵무기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에 나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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