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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 4개 업체 추가승인 예정

허윤석

입력 : 2004.09.16 14:54


정부는 조만간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할 4개 업체에 대해 남북협력사업을 추가로 승인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업체는 SJ테크와 호산에이스, 주식회사 신원, 그리고 리빙아트 등 4개 업체로 이미 승인을 받은 7개업체에 이어 개성공단 입주가 승인된 업체는 모두 11개로 늘어납니다.

이들 업체는 전략물자 반출과 관련한 심사에 따라 반출에 문제가 있는 물품은 반출을 포기하거나 다른 물자로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을 업체들도 가급적 이달 중 건축설계를 완료해, 조만간 공장 건축에 착수해 이르면 11월 내에 건축을 마치고 연내에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