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과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가 인구에 비해 치안인력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원혜영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전국 233개 경찰서 기준으로 경찰 1인당 담당 인구면에서 용인 1천292명, 분당 1천178명, 일산 1천152명, 안산 1천112명 등 경기도 내 신도시 지역이 1위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위권 내에 14곳이 경기도내 관서로 수도권의 치안상황이 지방에 비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16개 시.도 가운데 전국
평균 519명을 훨씬 웃도는 888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