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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입력 : 2004.09.15 19:54|수정 : 2004.09.15 19:54
사람의 난자로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국가요인급 신변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주부터 경찰이 황 교수의 집 주변을 순찰하는 등 신변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정보 기관의 한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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