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e-러닝' 지원체제 구축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기존의 에듀넷을 중앙교수학습센터 서비스 창구로 개편하고 여기에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국어, 영어, 수학 등 5개 수업자료 7천여건과 평가문항 7만여개를 탑재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와 광주, 경북 3곳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 가정학습을 이달부터 시범 실시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교사는 풍부한 수업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구할 수 있고,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학습을 할 수 있어 지역,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