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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위원회는 15일 지난 7월부터 2달간 공기업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기업 임직원이 산하 관계 회사에 재취업하는 등 불공정 거래가 발생할 소지가 여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 계약법령에 어긋난 부당 수의계약 발주와 협력업체 선정 그리고 관급자재 납품관련 편법지원 등 계약관련 부패도 여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방위는 이에 따라 올해말까지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공기업 사장과 감사 임명 방식 개선 등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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