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어린이에게 열쇠를 맡길 때 각별한 조심이 필요해졌습니다.
50살 최
모 여인은 혼자 열쇠를 가지고 빈 집으로 귀가하는 하굣길 어린이들에게 접근한 뒤 부모 휴대전화 번호를 적는다고 속여 집으로 따라 들어가 지난 4년 동안 금품 1억 5천여 만원 어치를 훔쳐왔습니다.
경찰은 어린이들에게 열쇠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고 부모에게만 문을 열어주도록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
가짜 유기농산물 보도 이후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지만 대형 유통업체들은 어떤게 가짜 유기농산물인지 알 방법이 없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더구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도 일단 생산자를 믿어야 한다면서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아 가짜 유기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환경부가 한강 오염 방지를 위해 수변구역을 사들이면서 강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까지 사들여 효용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강변 100미터 이내에 수변녹지를 조성하고 있지만 환경부는 강변에서 1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의 땅도 수변지역으로 사들였습니다.
수변지역 78만평 가운데 이런 땅이 16%를 넘자 감사원에서도 개선명령을 내렸지만 환경부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면서 땅 매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