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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연대 '강남권 내신특혜' 의혹"

박수언

입력 : 2004.09.13 16:56

고교등급제 내신 비중 커지면서 비강남권 학생 불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연세대가 수시 1학기 모집에서 고교등급제를 통해 서울 강남·서초구 학교 재학생들에게 내신성적을 기준으로 최대 10%의 혜택을 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연세대는 1단계 전형에서 내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75%이고 기타 전형이 25%이기 때문에 비강남권 학생들은 상당히 불리한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세대는 이에 대해 "전교조 주장은 근거가 없다"면서 "연세대가 연구해 자체개발한 교과성적 반영 방식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