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북한 양강도 폭발 이유 보도> 지난 9일 중국과의 접경 지역인 북한 량강도 김형직(김일성 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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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국과의 접경 지역인 북한 량강도 김형직(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부친)郡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은 수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산 하나를 고의로 없애면서 일어난 것이라고, 영국의 BBC 인터넷 판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북한을 방문중인 영국 외무 차관이 백남순 북한 외무상으로부터 이런 해명을 직접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금껏 이 폭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왔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7일 김형직군 근처에서 삼수 수력 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 진상 파악에 분주> 그러나 이런 북한의 해명과 BBC의 보도만으로 모든 의혹이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핵 실험이라는 당초의 의구심은 어느 정도 풀렸지만 정부는 미국과의 정보 공조 등을 통해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이 문제를 둘러싼 질의와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국가보안법과 과거사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결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여권은 여야 4당의 보안법 폐지론자 모임을 가졌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김수환 추기경을 예방하는 등 폐지 반대 투쟁의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함부로 설치 못한다> 앞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함부로 설치했다간 막대한 벌금을 물게될 것 같습니다. 또 이미 설치한 실외기도 기준에 맞게 재정비해야 합니다. 주인을 찾고 있는 대우종합기계 인수전에 대우종기의 우리사주조합이 참여했습니다. 대우종기 우리사주조합은 팬택 컨소시엄과 손을 잡고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향후 8년 간의 무분규 등을 정부에 약속해, 기업 인수.합병과 노사 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대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강 조망권 배상하라>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권리가 법적으로 인정된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일조권의 부수적인 권리로만 여겨지던 조망권도 이젠 당당한 법적 권리로 인정받게된 매우 의미있는 판결로 풀이됩니다. 코오롱 캐피탈의 한 임원이 475억이라는 사상 최대의 횡령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곳자해 소동까지 벌이며 구속 수감된 김현철씨가 구치소에서 단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굴비 상자 뇌물 파동에 이어 다이아몬드 퍼터 뇌물까지 등장했습니다. <대학 경쟁력 강화 시급> 고교 등급제를 둘러싼 논쟁이 점입가경입니다. 연세대도 사실상의 고교 등급제를 실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상해 교통대학이 세계의 500대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150~200위권에 간신히 이름을 걸친 것을 비롯해 우리나라는 8개 대학만이 포함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싯점입니다. 8뉴스는 이 밖에
▶ 유기농 인증 관리 엉터리 / 정신 장애자, 감금에 사기까지... / 유사 수신 기승 ▶ 인터넷으로 청부 살인 / (기동 취재) 흉물스런 아파트 / 환승객이 외면하는 환승 주차장 ▶ 이라크 사태 혼미 거듭 /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 한국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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