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양강도 일대 크립톤 가스 감지안돼"

정승민

입력 : 2004.09.13 13:16

9일 특이한 구름모양 포착외 별다른 징후 없어


정부 관계자는 북한 양강도 폭발사고와 관련해 초기 징후가 포착된지 나흘이 지난 현재까지 크립톤 -85가스 등 핵 실험 증거 물질이 전혀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9일 오전 양강도 일대에서 특이한 형태의 구름모양이 포착된 것외에는 아직 아무 것도 확실한게 없다"면서 "특히 북한측이 핵실험을 실시했다는 징후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사고징후 관측된 구름 위성 사진을 미국측에 전달한 만큼 조만간 정확한 판독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