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에 무상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 TV가 보도했습니다.
중앙 TV는 현재 평양을 방문 중인 리창춘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은 이같은 내용을 박봉주 내각 총리에게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중국 정부의 무상원조 제공은 강성대국 건설을 다그치고 있는 주민을 고무시킬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구체적인 원조 규모와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북한은 중국의 무상원조로 평안남도 대안군에 건설중인 '대안친선 유리공장'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양국의 친선강화를 강조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