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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제주지방에 최고 441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침수와 도로 유실 등으로19억여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밤 11시 현재 남제주군 표선면 토산리에 441㎜를 최고로 이틀 동안 제주도 곳곳에 4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로 가옥 580여 채와 농경지 7천5백ha가 침수피해를 봤고 도로 12곳이 유실됐습니다.
또 양식장 5곳에서 넙치 3백만마리가 폐사했고 방목중이던 소 28마리가 급류에 휩쓸려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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