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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입력 : 2004.09.12 11:28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의 죄질이 극악무도하고 참회는 커녕 사회 향락풍조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개전의 정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1년 탈북한 김씨는 작년 강원도 원주에서 6살난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중국등지를 떠돌았으며 작년 10월 재입국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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