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중간수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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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탤런트 신 모씨가 지난 5일 해외로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들을 통해 입국을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연예인 병역기피 혐의자 가운데 유일하게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추적에 나섰지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기 이틀 전인 지난 5일에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10일 소환한 16명 가운데 삼성구단의 김 모 선수 등 1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LG 구단 김 모 선수 등 5명은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은 11일 오전 프로 야구 선수들과 관련된 병역 비리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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