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초등학교 2곳에서 학생 70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고양의 한 초등학교 학생 159명이 10일
점심 급식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등교를 하지 못했으며 148명은 조퇴했습니다.
또 평택 모 초등학교에서도 10일
자장밥과 튀김 등 학교급식을 먹은 뒤 31명의 학생이 병원에 입원하는 등 4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급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과 식수 등을 채취해,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