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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입력 : 2004.09.10 19:57|수정 : 2004.09.10 19:57
정부와 여당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1조 4천억원 가량 늘어난 131조 5천억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또 세입감소분 2조5천억원과 예산 규모 증액분 등을 고려해 6조 8천억원어치의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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