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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한 톨 물 한 방울'이라는 주제로 제5회 광주비엔날레가 오늘(10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막돼 6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광주의 오랜 문화적 전통과 시민들의 열정때문"이라며 "비엔날레가 성공했듯이 광주 문화 도시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습니다.
이어 노대통령 내외는 전시관에 출품된 작품 '달빛 소나타'를 감상하며 작품 재료로 쓰인 뻥튀기를 시식해보기도 하고 아리랑 국민 대합창 공연에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노대통령의 광주 비엔날레 개막 연설과 각종 공연 장면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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