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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00

한수진

입력 : 2004.09.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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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미국 LA와 뉴욕 등 해외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사람 가운데 탈세혐의가 있는 32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위장 해외투자 등 변칙으로 외화를 유출한 혐의가 있는 기업 9곳도 조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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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 속에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심리가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얼어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현재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63.1로 떨어져, 외환위기 때인 지난 98년 11월보다도 나빠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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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개성공단간 정기 셔틀버스가 오는 20일부터 운행됩니다.

통일부는 "현대아산이 서울-개성공단 구간을 주 5일, 하루 왕복 2차례씩 운행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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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목적으로 적출된 장기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식목적으로 적출된 장기 285개가 관리 소홀 등으로 변질돼 이를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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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정보를 담당하는 국가정보원 경제단 간부와 직원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정원 경제단을 총괄하는 1급 간부와 대기업 담당 정보요원 2,3명이 기업체로부터 골프 접대 등 과도한 향응이 문제가 돼 최근 징계 조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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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5명 가운데 1명은 다시 분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이 보도했습니다.

통일 이후 경제가 장기침체에 시달리면서 지역민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슈테른지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