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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에 벼 '풍년'

김흥수

입력 : 2004.09.09 16:24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위에 심어진 벼가 첫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지난 6월 난지도 하늘공원안에 있는 인공습지에 시험재배한 벼를 다음달 초 수확해 새 모이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공원측은 불모지로 알려졌던 난지도 꼭대기에서 벼 재배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공원내 논을 2백평 규모로 늘려 본격 재배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