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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진출 은행 우리은행 선정

허윤석

입력 : 2004.09.09 13:32


개성공단 관리기관 창설준비위는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진출할 은행으로 우리은행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통일부와 재경부, 금감위 등 관계 부처회의를 통해 입점 제안서를 제출한 6개 은행에 대해 고객편의성과 재무건전성, 대북사업 경험 등을 심사한 결과,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은행은 이번달 내 협력사업자 승인을 거쳐 11월부터 개성공단내 남측 인원에 대한 송금과 환전, 계좌관리 등의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