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의 집단 병역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은 현역 대학 야구팀 코치 한명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병역면제를 도운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SK구단의 2군 감독 김모씨와 삼성의 전모 코치가 각각 프로선수 5명의 병역면제를 주선하는 등, 프로구단이 조직적으로 병역비리에 개입했다는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특히 삼성의 전
모 코치는 브로커에게 선수들을 소개해주고 소개비조로 천만원을 챙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9일 중으로 병역비리 혐의가 있는 프로야구 선수 10명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