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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전체 고등학교의 23%인 491개 고등학교에서 내신을 부풀려온 것으로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학교들은 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주거나 이미 냈던 문제를 다시 출제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시험문제가 사전에 학생들에게 유출된 경우도 서울에서 3건, 광주에서 1건이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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