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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친일진상규명법 통과 다짐

곽상은

입력 : 2004.09.08 10:06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친일진상규명법이 8일 행자위에서 원만하게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상규명기구를 학술원 산하의 작은 분과위로 만들자는 야당의 안은 진상규명을 하지 말고 유야무야 넘어가자는 것"이라며 8일 행자위에서 친일진상규명법이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의장은 또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해 "공안업무 종사자, 시민단체 대표, 보수단체 대표 등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당론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