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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4.09.07 17:19
조진호 선수는 조사받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야구를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며 죄가 있다면 죄값을 받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조 선수의 인터뷰 장면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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