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나이지리아에 대해 여행시 신변안전에 '주의'를 요하는 여행경보 1단계 국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서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 무장강도 사건이 매월 한 두차례씩 발생하고 있는데다, 대도시 외곽지역의 도로상에도 경찰복장을 한 무장강도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 발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여행경보 2단계인 '경고' 지역이었던 파키스탄의 카라치와 길지트 지역은 상황이 나아져 1단계인 '주의' 지역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