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교통사고 위장 억대 보험사기자 구속

심영구

입력 : 2004.09.07 16:12


교통사고로 청각장애가 생긴 것처럼 꾸며 억대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48살 윤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윤씨는 지난 2000년부터 올 3월까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뒤 사고로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것처럼 꾸며 6개 보험사로부터 모두 1억3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군 시절 사고로 청력을 이미 잃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