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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09.07 20:15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대선 직전 한나라당 서청원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0억원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화 김승연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을 구형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기회를 준다면 사회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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