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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앞 금은방 4천만원 금품 털려
정준형
입력 : 2004.09.07 14:29
7일 아침 7시쯤 경남 남해군 북변동 남해경찰서 앞의 한 금은방에서 목걸이와 시계 등 귀금속이 없어진 것을 주인 33살 조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씨는 "아침에 가게에 나와보니 유리창과 진열대 등이 깨져있고 4천여만원 어치의 귀금속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근처의 또다른 금방에서도 귀금속 2천여만원 어치가 없어진 것으로 미뤄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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