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경찰관 148명이 순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에 제출한 '경찰관 순직과 공상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2000년부터 올 7월
말까지 148명이 순직하고 3천893명이 공무수행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직자의 경우 과로사 98명, 교통사고 사망 39명, 범인의 피격에 의한 사망 3명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상자 가운데에는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경우가 1천4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1천95명, 범인 피격으로 인한 부상 740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올들어 순직한 경찰관은 11명이었고, 공상자는 586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