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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굴비상자 수사 3,4일내 윤곽드러날 듯

하현종

입력 : 2004.09.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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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굴비상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이 돈이 광주광역시의 4개 은행에서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한 주 동안 돈을 빼간 계좌 18개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금 인출 은행과 고액 인출 계좌를 확보한 만큼 사나흘 안에 돈의 전달경로와 전달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안상수 인천시장이 굴비상자에 대해 미리 알았는지 파악하기 위해 굴비상자를 전달받은 여동생의 통화내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